캠프타운 A/S .. 캠프타운의 A/S 정책에 감사드린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텐트와 타프 모두 캠프타운 제품이다 텐드(아파치100) 타프(헥사) 지난 6월 의 포천 캠핑장에서 강풍을 맞아 텐트의 (프론트 어닝 폴) 과 (헥사 타프) 의 폴이 부러지고 타프 모서리면 일부가 찟겨나갔다. 택배 업무를 통해서 A/S 받았는데 깔끔하게 처리 되었고 8월초 휴가를 앞두고 집에서 장비 점검 중( 아파치100) 텐트의 아래 폴 이 겹쳐져 텐트가 펴지지 않았다. 캠핑 며칠 전이라 택배로 처리하기에는 시간 여유가 없어 직접 인천의 공장을 방문 했는데 점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즉시 처리 되었다. 배진산업(캠프타운) 의 A/S 에 감사 드린다. ☞ 캠프타운 www.camptown.co.kr 더보기 이구아나... 그렇게도 키우고 싶어하던 애완동물이 생겼습니다. 뱀, 햄스터, 강아지, 육지 거북, 지렁이등 무엇이든지 키우고 싶다고 시간나는 대로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 소원 풀었습니다. 친할머니께 받은 용돈 동생과 합쳐 이구아나 2마리를 샀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건이는 몸을 부들부들 떨고 준이도 말이 많아졌답니다. 아침에 깨우면 더 자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은 '이구아나 배 고픈가봐 밥 줘야지'했더니 벌떡 일어나 호박을 잽싸게 썰고 관찰을 합니다. 몸집이 큰 것은 준이꺼 드래곤, 작은 것은 건이꺼 나루토!! 이름도 예쁘게 지었지요~~~ 더운 곳에서 자라는 녀석들이라 새벽에 추울까봐 걱정이되어 열전등을 켜주었습니다. 아들들 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이구아나 감기 들까봐 일어나다니..... 애기 2명이 더 생겨서 우리 가족.. 더보기 여름방학 계획표 10살 준이의 여름방학 계획표.... 더보기 캠핑 올 여름 휴가로 하늘산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캠핑 장소라 이번에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고 와야지하고 맘 먹고 준비한 2박3일 이었답니다. 좋아하는 경만선배가 찾아주어 더욱더 분위기 있는 밤을 보내고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모래놀이, 물놀이하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 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울신랑이 잠 많이 잔것 빼 놓고.....(아침에 늦잠, 오후엔 초저녁 잠, 그리고 밤에 또 잠 잠 잠 잠......) 더보기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1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