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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남양주시장기 수영대회 준이 남양주시장기 수영대회 출전 자유형50m, 계영200m, 혼계영200m 1위 더보기
남양주시장배 마스터즈 수영대회 오늘 오랜만에 수영대회에 나갔다. 전에 수영을 같이했던 친구들이 혼계영을 같이 하자고 해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개인종목도 한가지는 해야 출전할 수 있다고 해서 자유형 50M 도 신청했다. 오늘 가보니 계영도 한다고 해서 혼계영 계영 자유형에 출전했다. 수영 을 오래 쉬어서 기록이 잘 느려졌을줄 알았는데 자유형 50M가 27초가나왔다. 혼계영은 2등 자유형50M 는 1등 계영 도 1등을 했다. 오랜만에 대회를 나가서 기록도 줄이고 상도 타서 좋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대회도나가고 단체경기도 할 수 있어 서 좋았다. 2015. 10. 25. 장 준 더보기
2014 남양주시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우리 쪼맹꼬맹 건이 수영대회~~~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저학년 혼계형 배영선수로 나가게 되어 우리팀 꼴등만 안 하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2등을 했습니다. 물론 1위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지만 잘 하는 친구들 덕분에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 그저 친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와부체육문화센타 친구들 오늘 하루 너무 고생많았고 너무 멋졌다. 짜슥들~~~~~~~~~~~~~^^ 더보기
교육장배수영대회 요런 수영대회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건이학교(도곡초등학교)에서 공문이 와서 알았답니다. 작년에도 있었으면 우리 준이도 나갔을텐데.........^^ 3, 4학년이 함께 뛰는 경기여서 우리 꼬맹이한테는 불리하겠구나 생각했는데 ... 역시나 4위를 했네요. 선수들이 많지않아 은근 기대도 했지만 ㅠㅠ 저보다야 건이가 상심이 크겠죠. 그래도 같이 나간 친구들은 참 잘 했어요~~ 그걸로 위안을 삼고 !! 에~헴 그리고 또 하나의 위안은 동영상 보니 배영 자세가 아주 멋져졌어요. 우리 가족은 폼생폼사다~~~ 멋지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관 무관하게 언제나 해피한 자슥~~ 고생했다, 우리 꼬맹이~~~ 엄마가 건이 좋아하는 소갈비하고 있단다. 더보기
남양주시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 평형 어이쿠~~~ 둥이 둥이 겸둥이가 상을 탔네요. 기대도 없이 내 보내는 대회인데 꼭 요래 기쁨을 주네요. 질 했어요~~~~ 참 더보기
아름다웠던 준이에 초등 마스터즈수영 준이의 접영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극찬하는 남편~~~~~ 진짜로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로 접영은 마지막 대회 일수도... 수고했다 미카엘~~~~ 더보기
남양주시장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초등학교 마지막 수영대회~~ 남양주시에서 개최하는 대회라 띄엄띄엄 봤다가 큰코 다쳤어요. 여지껏 준이의 적수가 없어서 1등은 따 놓았다고 자만했는데 ㅋㅋㅋ 다른 친구다 갖고 갔어요. 금메달을~~~ 그래서 표정이 이럴까? 괜찮다 괜찮아~~~ 그래도 훌륭해!!!!!!!!!!!!! 더보기
이천시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드뎌 29초 찍었습니다. 작년 겨울서 부터 그렇게 바라고 바랬었는데 1년 동안 기록이 제 자리 였습니다. 아니, 이따금 뒤로 가기도 허구. 물도 쭉쭉 밀고 아주 시원하고 통쾌한 경기 모습. 아들아 큰 아들아~~~~~ 잘 했다, 너무 잘 했다. 너는 얼마나 기쁘겠니!! 사랑한다. 더보기
K-Water 아레나 수영대회 계영 3위 처음으로 아레나 대회에서 상을 받았네요. 와부친구들이 참여하지 않은 관계로 남양주 다른 팀 아이들과 함께 그랑블루 팀으로 나갔습니다. 서울 아이들(너무 웃깁니다. 그럼 준인 시골 아이?)과 함께한 경기 였는데 참 잘했습니다. 박수를 짝짝짝^^ 더보기
구리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대회 평형 50m 3위 ㅋㅋㅋ 겸둥이 울 건이가 수영대회에서 상을 또 탔어요. 기록도 줄이고 ㅍㅎㅎ 마스터즈반에 있는 친구들에 비해서는 폼도 기록도 엉망이지만 그 틈에서 잘 했다는게 그저 대견하답니다. 상을 타서 좋았지만 과정이 험악하고 끝내 대회 주최측에 불만이 생겼답니다. 바로 우리 이웃동네라 애써 참으려 했지만........ 경기 종목이 잘못 되고 누락되어 정정 신청하러 갔는데 대회 관계자 자기 목소리만 높이고(차근 차근 조목 조목 설명해 주지...) 선수 엄마인 저 보고 "대회 처음 나와 보셨어요?"라는 비아냥 거리는 소리까지 듣고 접수...... 완전 기분 엉망!!!!!!!!!!!!!!!!!!!!!!!!!!!!!! 준이 2학년 때부터 해 왔던 일인데 이런 말을 듣다니....... 거기까진 그냥 넘어 갔는데 건이가 수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