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리조트에 두번째로 다녀왔다.
오후~야간 10시 까지 밤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자연설이 아니라 슬로프가 얼어서,
두어번 크게 넘어 졌다.
사실 오늘도 왼무릎 통증이 조금 있다.
물론 준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정상 알프하우스에서 드래곤코스(활강거리 1,500m)로 신나게 잘 탔다.

오후~야간 10시 까지 밤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자연설이 아니라 슬로프가 얼어서,
두어번 크게 넘어 졌다.
사실 오늘도 왼무릎 통증이 조금 있다.
물론 준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정상 알프하우스에서 드래곤코스(활강거리 1,500m)로 신나게 잘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