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jungun 2012. 7. 8. 21:22 지난밤 과음으로 비몽사몽인 상태인데 스테이크집을 가자네요. 나 원~~~~참 그냥 아무거나 먹고 푹 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비싸고 맛난 음식 앞에 두고 먹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정말이지 이렇게 맛없던 외식은 처음이었습니다. 30분씩 기다리며 들어가려는 사람들 보면 맛있어서 그럴텐데... 오늘의 컨디션 탓인지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준이가 핸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아사모(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 해남 영암 구림 한옥마을... ZARA KIDS & POLO 겔럭시S2 & 겔럭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