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베리)(라파엘) 오늘은 슬픈 날 jungun 2010. 10. 20. 22:37 엄마의 흰 머리를 보더니 깜짝 놀랍니다. 몇개나 있냐고 물어봐 한 100개쯤 된다고 했더니 너무나 슬퍼합니다. 엉엉 울지 못하고 애써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답니다. 신랑이나 큰녀석은 나이들면 다 그런거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데..... 건이는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엄마도 건이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俊 & 乾 'Gun(베리)(라파엘)' Related Articles 스키학교에 간 베리... Christmas Three.... 예쁜 베리 내복 건이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