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요즘 나는.... jungun 2011. 1. 11. 23:10 요즘 나는 ......................................... 00 이 회식을 하고 온다고 하면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집에서 술을 먹고 쇼파에서 일찍 잠든 모습을 보면 참 잘됐다 싶다. 휴일이면 00 이 일찍 일어날까봐 걱정이 된다. 요즘 나는 00 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싫어 그냥 모른척하게 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운길사 다원(아버지가 아들에게) 오래된 친구(스파트 필럼)... 슬픈 성탄절...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