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작은매화 jungun 2017. 3. 29. 12:03 지난 3월5일 경만이 형을 보내드렸다 집사람이 심은 작은매화 잘 자라고 있다. 3년을 참은 담배가 생각나고 우울했다 경만이형 잘가요 :) 그동안 형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고군산도 선유도 라이딩 아파트 베란다 정원 캘리그라피디자인 방과후 교육강사 2016 4분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