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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베리)(라파엘)

짠 아들 건이의 첫 번째 동요 발표회




     
     매번 이야기해도 모자란 우리 건이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아빠는 일이 바쁘셔 참석하지 못하고 엄마는 오렌지반 챙기느라 구경하지 못 했지만
     삼촌같은 형아가 일찍와서 자리잡고 촬영해 주었답니다.
     커서도 형아의 고마움을 알아야 할텐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같이 노래부른 여친이 건이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 원장님 '가예네 땅 무지 많아. 사위로 가면 좀 받을텐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