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미카엘)

클라우 소나티네





  지난번 대회 때 연주했던 곡을 다시 한번 쳤어요.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감이 좀 떨어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마다않고 카메라 앞에 서 준것만해도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