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생일...
jungun
2011. 10. 30. 20:31

오늘은 마마의 생일~~~
이젠 생일도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시어머님께서 항상 전화 주시고 통장에 용돈을 넣어주셔서
잊지 않고 챙겨먹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우린 오늘 일식집에서 연중행사를 치르고 서울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