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아빠는 사장님...
jungun
2012. 5. 6. 15:02
12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정리하고 홀로서는 우리 서방님^^
그동안 성실히 생활 하시고 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그래서 우리만의 조촐한 파티를 한번 해 보았지요.
새로운 출발이 어렵긴 하겠지만 토끼같은 아이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