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앵두반
jungun
2008. 11. 27. 00:14
3살 .....너무나 사랑스런 아가들을 만나게 되었다. 깨물어 주고 싶은 만큼 예쁜 아가들....
교실에 달린 요정 모빌. 일찍 퇴근하다 보니 집에 들고 와서 밤새 만들었다.
알록 달록 활동지 판
치카치카 귀여운 칫솔통
작은 우유곽으로 만든 미니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