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야간 라이딩
jungun
2015. 8. 30. 21:43
우리가족, 자전거 3번째 타는 날~~~~~~
오늘은 오후 늦게 자전거를 타러갔다.
처음에 능내역까지 가는데 건이가 힘들었는지 짜증을 냈다.
그래도 능내역에서 쉬고 장어를 먹으러 운길산역 까지 잘 갔다.
장어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올때는 춥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쌀쌀했다.
다음부터는 바람막이를 꼭 챙겨야겠다.
2015-08-30 장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