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작은매화
jungun
2017. 3. 29. 12:03
지난 3월5일 경만이 형을 보내드렸다
집사람이 심은 작은매화 잘 자라고 있다.
3년을 참은 담배가 생각나고 우울했다
경만이형 잘가요 :)
그동안 형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