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베리)(라파엘)
짠 아들 건이의 첫 번째 동요 발표회
jungun
2009. 8. 30. 23:24

매번 이야기해도 모자란 우리 건이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아빠는 일이 바쁘셔 참석하지 못하고 엄마는 오렌지반 챙기느라 구경하지 못 했지만
삼촌같은 형아가 일찍와서 자리잡고 촬영해 주었답니다.
커서도 형아의 고마움을 알아야 할텐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같이 노래부른 여친이 건이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 원장님 '가예네 땅 무지 많아. 사위로 가면 좀 받을텐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