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미카엘)
테니스
jungun
2015. 3. 29. 20:02
준이가 방과 후 수업으로 그 유명한 테테테테테테테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채가 없어 친구거 빌려서 수업 받았는데 아빠가 동대문 델꼬 가서 사 주셨어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사진도 찍혀 주시공~~~~~~~~
이뽀라~~~
작년에는 탁구, 축구에 온 열정을 쏟더니
올해는 농구랑 테니스에~~~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이쁘다.
아이~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