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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모롱마(Chomorungma)

검단산....





  주말에 준이와 검단산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검단산 등산은 개인적으로 50회 쯤 된다.

준이도 7번 쯤 되는 것 같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걱정했는데 준이는 씩씩하게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하산길에 엄마와 베리를 만나 맛있는 메밀부침에 막걸리도 마시고,
동네 목욕탕 에서는 경만 아저씨도 만났다..

서원이 준원이 데리고 예봉산에 다녀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