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소년체전 수영 선발대회 자유영 50m..... jungun 2010. 6. 13. 22:32 땀흘렸던 시간들을 시험하는 날이었습니다. 센타에서는 항상 모범적인 준이지만 경기도에서 모여든 친구들과의 시합은 떨리는 순간이었겠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해 자기 기록을 깬 기쁜날이었답니다. 동생 건이는 형아 기다리는 내내 게임하느라 기쁜날이었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막걸리 넌 누구나? 대~~~한 민 국 ㅉㅉㅉ ㅉㅉ>>>(결혼기념일) Happy Birthday to FaFa 유쾌한 고깃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