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스키 jungun 2010. 1. 11. 21:58 올 첫 스키장에 다녀왔답니다. 물론 큰 아들은 학교에서 벌써 갔었지요. 건이도 장난감 스키 신고 신나게 타고 맘껏 놀았죠. 특히 곤돌라에 푹 빠져 6번을 탔답니다. 중상급에서 멋지게 내려오는 아빠와 준이 너무 멋있답니다. 엄마는???? 여전히 초급에서 넘어져 일어나지도 못하고 큰 아들 이름만 불렀죠^^ 준이가 아빠랑 둘만 오는 스키보단 가족이 다 오니까 재미있다고 얘기하네요. 그래 담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김환... 청계천 Merry Christmas 엄마 의 칠순 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