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엘리제를 위하여 jungun 2008. 11. 18. 23:46 이렇게 감동적인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어본적이 있을까?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들어도 마음과 귀가 행복할 따름이다. 도,레,미,파 글씨도 읽을 줄 모르면서 여섯살에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 다른 사람들은 남자 아이를 이렇게 일찍 시키냐며 한마디씩 했는데.... 이제는 여덟살,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훌륭하게 치고 있다. 아무리 칭찬을 해도 모자란 자랑스런 큰아들 준이,사랑한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Piano' Related Articles Hey jude... Let it be 준이의 2번째 대형 현수막 전국 학생 음악 경연대회 최우수 상 俊 & 乾jungun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