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ma & fafa(스텔라)

2009年 己丑年 해돋이

기축년 새해 아침을 (Blue CH)직원들와 함께 검단산 해돋이 산행으로  시작했다.
05시30분 현충탑 에서 출발 정상까지 1시간 30분
07시 정상에 도착해서 체감온도 영하15도 정도의 추위에서,약 45분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렸다.

정말 아름답고 고운 일출을 보았다.
"새해에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열심히 생활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