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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베리 생일.... 베리 미성년 마지막 생일 생일 선물은 슈퍼마리오 힘쎈쿠파 레고 수능 끝나고 조립하자!!!! 더보기
베리 14번째 생일 장 건 14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더보기
베리생일 어제가 바로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치킨이랑 케이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물로는 14만4300원 짜리 현미경이랑,14만3천원짜리 한정판 모자도 샀습니다. 또,어제 영어힉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생일이라서 그런지 더 잘볼것 같았습니다. 다행이도100점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조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진날 이였습니다. 2015-09-19 장 건 더보기
생일 오늘 제집에 친구들을 불러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온 친구 이름은 조민석(별명은 조만석,조만두),홍민준(별명은 주방장) 최보아,최보미,강승준,김수민,조예림,천아현,곽지섭,박서준 이 왔습니다. 이 사진은 저의 집 주방에 있는 음식입니다. 이사진은 제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제오른쪽에 있는 여자:천아현 천아현의 옆에 있는 남자:곽지섭 곽지섭의 위에있는 여자:최보미? 최보아? 최보미?최보아? 옆에있는 여자 조예림 조예림 위에 있는 남자셋:조민석,박서준,홍민준 조민석 아래 있는 여자:최보미?최보아?? 입니다. 윈래는 더 올 겁니다. 이건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입니다. 이사진은 최보아가 피아노를 치고있고, 보미는 노는 모습입니다. 이건 생일 선물로 받은 레고 입니다. 더보기
준이 생일 준이의 3월 4일 14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이 항상 신학기 첫날이라 친구들 없이 이렇게 조촐히 지낸답니다. 그대신 자기가 갖고 싶다는 선물은 꼭 사 준답니다. 날 따뜻해지면 중학교 친구들 불러 신나게 놀라고 해야겠어요.^^ 엄마 편하라고(?)고기미역국, 피자, 스파게티면 그만인 우리 준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엄마랑 많이 부딪히기도 하지만 누구나 격는 과정이리라...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성장 과정... 좋은 아들이 되기위한 성장 과정... 엄마는 좀더 어른스러운 생각으로 준이를 대하고 준이는 좀더 중학생다운 모습으로 엄마를 대하는... 사랑한다 큰아들~~~~~~ 더보기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46번째 생일^^ 짝은 아들이 초등학생 되었다고 파티 준비까지 하고... 아침부터 일찍 들어 오라고 재촉 했는데 너무 차린게 없어서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맘, 감사하는 맘만은 어느 마누라보다 클거예요. 건강하게 쭉~~~ 행복하게 살아요. 더보기
준(俊) 12번째 생일... 오늘은 우리 장남 준이의 12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빕스 데리고 간다고 해도 집에서 피자 먹겠다고 우기네요. 짠돌이 녀석이 엄마 집에서 쉬는 거 알고 아껴 쓰자고 하네요. 절 닮지 않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칩과 이루마 연주곡집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동생 건이는 자기도 촛불 끄고 싶다고 해서 한번 더 후~~~~ 나에게 감동을 주는 우리 큰아들~~ 항상 많이 웃고 많은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더보기
생일... 오늘은 마마의 생일~~~ 이젠 생일도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시어머님께서 항상 전화 주시고 통장에 용돈을 넣어주셔서 잊지 않고 챙겨먹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우린 오늘 일식집에서 연중행사를 치르고 서울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ㅋㅋㅋㅋ 더보기
베리 생일 .... 1년 내내 내생일은 가을이라며 노래를 부르며 기다린 날입니다. 이젠 자기 생일 날짜 9월 18일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얼마나 기다렸던지^^ 받고 싶은 선물도 너무 사랑스러웠죠. 아주 커다란 곰인형이 갖고 싶대요. 작년까지는 레고, 장난감 사달라고 했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순수(?)해 졌는지..... 친할머니 선물은 백곰, 형아 선물은 오카리나 생일 축하곡 연주와 파란색 인형, 엄마 선물은 쵸코케잌과 치킨^^ 그럼 아빠 선물은??? 할머니 선물 사와서 안겨주기, 장보기, 사진 찍기 그리고 사랑 듬뿍 주기ㅎㅎㅎ 화려하진 않지만 우리들만의 즐거운 파티였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더보기
준이 생일... 3월 4일은 준이가 11살이 되는 생일이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지만 값비싼 선물을 준다고 타협을 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지냈습니다. 건이가 자기 생일은 한참 남았다며 쬐금 짜증을 냈지만 그래도 형님 선물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인지는 모르겠지만(너무 비싼 고가 선물) 아빠가 준비했다니 어쩔 수 없죠~~~ 준이는 신났어요. 벌써부터 수영장에 가지고 간다고 난리입니다. 참 또 즐거운 일이 생겼답니다. 준이가 4학년 5반 학급 회장이 되었네요. 회장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반장을 그렇게 부른대요. 1학기 동안 열심히 봉사해야 되겠네요. 축하한다 우리 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