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미카엘) 준(俊) 12번째 생일... jungun 2012. 3. 3. 20:57 오늘은 우리 장남 준이의 12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빕스 데리고 간다고 해도 집에서 피자 먹겠다고 우기네요. 짠돌이 녀석이 엄마 집에서 쉬는 거 알고 아껴 쓰자고 하네요. 절 닮지 않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칩과 이루마 연주곡집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동생 건이는 자기도 촛불 끄고 싶다고 해서 한번 더 후~~~~ 나에게 감동을 주는 우리 큰아들~~ 항상 많이 웃고 많은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Jun(미카엘)' Related Articles 제2회 냠양주 점프벼룩시장 5학년 회장... Achievement Test 포켓몬스터-비크티니와 흑의영웅_ 비크티니와 백의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