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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46번째 생일^^

짝은 아들이 초등학생 되었다고 파티 준비까지 하고...

아침부터 일찍 들어 오라고 재촉 했는데 너무 차린게 없어서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맘, 감사하는 맘만은 어느 마누라보다 클거예요.

건강하게 쭉~~~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