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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아빠는 사장님...

 

12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정리하고 홀로서는 우리 서방님^^

그동안 성실히 생활 하시고 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그래서 우리만의 조촐한 파티를 한번 해 보았지요.

새로운 출발이 어렵긴 하겠지만 토끼같은 아이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