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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베리)(라파엘)

國期 에 대한맹세,愛國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런 우리 작은 아들.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르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이 씩씩해 지고 애기 티를 벗었지만 그래도 내 눈엔 아직도 아가다.
건이야 이름 부르는 것 조차 멀게 느껴져 '우리 애기'하고 부른다.
그러면 안되는데...
매주 월요일 애국조회 하면서 외웠나보다.
이렇게 귀여운 나라 사랑 맹세가 또 있을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