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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家訓


積善之家 必有餘慶
周易에 나오는 글이다.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는다. 즉 선행을 계속 해야한다는 말이다]

10여년전 작고하신 외가 작은할머니께서 쓰신 글을 결혼할때,작은할아버지
께서 표구해 주셨다.

작은할머니는 아마츄어 서예가 셨다.
작은할머니의 외모처럼 모난곳 없이 둥글고 아름다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