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家訓 jungun 2009. 1. 8. 23:41 積善之家 必有餘慶 周易에 나오는 글이다.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는다. 즉 선행을 계속 해야한다는 말이다] 10여년전 작고하신 외가 작은할머니께서 쓰신 글을 결혼할때,작은할아버지 께서 표구해 주셨다. 작은할머니는 아마츄어 서예가 셨다. 작은할머니의 외모처럼 모난곳 없이 둥글고 아름다운 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신학기 환경판 Golf lesson 스키-3(초보스키 영남,) 2009年 己丑年 해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