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ma & fafa(스텔라)

간지 하우스

 

 

 써니 언니가 간지 하우스를 OPEN 하였습니다~~~~

준비 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할 줄은 몰랐죠.

아가들 옷이 얼마나 이쁘던지, 좋은 옷을 막 골라도 10원이 안됩니다.

여자 아이들 원피스랑 가디건, 드레스 보니 막 눈이 돌아갑니다.

난 우찌 딸을 못 낳았을꼬ㅠㅠ

초딩인 울 아들들이 입을  사이즈가 없어서리 무지 아쉬웠습니다.

담에 사이즈가 들어오면 연락 주신다고 해서 맘을 달랬습니다.

개업식한다고 상가에 있는 체육관까지 빌려 함께 온 아이들 배려하는 써니 언니 맘.

어른들 삶은 고기에 막걸리 한잔씩 하는 동안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체육관에서 욜심히 축구, 농구, 뜀틀,

줄넘기 등등등을 하며 잼난 시간을 보냈답니다.

간지 하우스 대박 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