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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모롱마(Chomorungma)

검단산 산행




2012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아빠와 둘이서 검단산으로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구름이 많이 낀다는 예보로 아침 먹고 여유있게
출발했습니다. (엄마와 건이는 집에서 새해 계획을 세우고요^^)
눈이 녹지도 않은 이 추운날 12살이 된 준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산에 올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