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교육감배 대회에서 1등해서 받은 핸폰선물.
준이가 열심히 했는데 난 덤으로 더 좋은 놈을 받았다.
이왕 바꿔 줄려면 최신형으로 사 달라고 큰소리를 치긴쳤지만..
아직 뭐가 좋은지는....
난 최신형의 진가를 너무 모름.
그냥 크다는거ㅋㅋㅋ
준이가 다 만져주고 알려 줌.
한동안 이놈 알아가느라 고생하겠음.......
내돈 주고 사는건데도 대리점에 1시간30분 동안 있었음......
아~~~~~졸리운데 열심히 블로그 쓰기 숙제하고 무지 피곤 함.
그래도 체크무늬 남방님께 감사의 인사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