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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경기도 마스터즈 50m 1등

 



  

방학 내내 기다리던 상장을 오늘 애국조회 시간에 메달과 함께 받았습니다.
수영으로 1등은 처음이지요.
준이가 했던 모든 것 다 피아노, 공부, 수영 모두모두 1등을 해 보았답니다.
이젠 녀석도 그 기쁨을 아는지 힘들다는 표현없이 잘 해 내고 있습니다.
장 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