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차가 차가 드디어 my car가 생겼다.
44년 동안 두 다리로 열심히도 걷고 또 걷고, 뛰고 또 뛰어 다녔는데........
흑 흑 흑...감사하오
ㅍㅎㅎ ㅍㅎㅎ ㅍㅎㅎ 완전 좋다! 좋아~ ~좋아^^
앞으로 3년 동안 나의 두 다리가 되어줄 쪼꼬미 녀석 이쁘다 이뻐~~
오늘 내편과 함께 차가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뉴턴을 반복하며 주차까지 40분 연수~
옆에 탄 내편은 가슴이 철렁했겠지만 난 넘 잼나드라 룰루랄라~~~
내일도 구리백화점까지 가 보자구!
오늘 참 잘 했어~ 박영남!!! 잘 할거야~
살살 조심조심 안전하게~~
*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님~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스텔라의 일상들을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