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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김환...





 사랑스런 아가가 있어요.
아가씨 아기예요. 이제 태어난지 한달 지났어요.
준이 건이와 처음 만난다고 베컴머리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버럭남편도 아가 볼 때는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있더라고요.
그 녀석 얼굴 빨개져 응가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내내 잠만 자다가 사진 찍는 걸 알았는지 깨더라고요.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