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김환... jungun 2010. 2. 17. 21:59 사랑스런 아가가 있어요. 아가씨 아기예요. 이제 태어난지 한달 지났어요. 준이 건이와 처음 만난다고 베컴머리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버럭남편도 아가 볼 때는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있더라고요. 그 녀석 얼굴 빨개져 응가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내내 잠만 자다가 사진 찍는 걸 알았는지 깨더라고요. 또 보고 싶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저작자표시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영아반 신학기... 빈 마음이 주는 행복.. 청계천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