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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도심초등학교 벽화...

 

 운동회가 있는 날 우리 학교 벽화작업이 있었습니다.

통학로가 없이 차도로 걸어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녹색어머니들이 곰곰히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알아보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추진하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해가 지는 시간까지 봉사하고 활동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월요일 아침 우리 도심 어린이들의 표정이 어떨지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