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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미카엘)

메달액자 상장액자

 

 

 

 짜~~~~잔

드디어 우리 미카엘의 수영메달액자와 상장액자를 걸었습니다.

7살 때부터 열심히 수영하고 좋은결과를 이렇게 많이 얻었는데 귀한 요녀석들이 대접을 못 받고 있었지요.

그래도 상장은 액자에 일일이 끼어서 거실 바닥에 세워서 보관을 했지만....

요녀석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고민 했는데 검색의 천재 친구와 재력가(@@?)이신

내편(요즘은 남편이라고 안 불러요.진짜 남의 편이라고...내편이라고 부르라고 울 프카자매님께서 알려주신 귀한

 정보^^)으로 이렇게 멋진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림틀에서 아주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작업해 주셨고요.-

미카엘~ 지난 6년동안 고생 많았고 네 덕분에 엄마, 아빠 행복했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