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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베리)(라파엘)

북한강자전거길 국수역

 

 

제가오늘 자전거를 새로 샀습니다.

새 자전거의 가격은 16만5천원 입니다.

(또 다른 자전거가 팔았는데 19만원 이여서 이것을 샀습니다. 저는 이게 더 맘에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원역 다음 국수역으로 갔습니다. 많이 힘들엇지만

국수역을 가보니 뿌듯하였습니다.

국수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전에는 어떤 다리(3개로 갈린 갈림길 한쪽은 운길산역,한쪽은 춘천방향 중 가운데 가운데는 양평 방향) 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또 저번주처럼 신원역에서 내리려고 했지만 꾹참고 국수역까지 가봤습니다.

국수역을 갔을때는 그냥 멍하니 있다가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올때 기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15-06-21 장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