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
옥천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가는길에 양서고등학교도 가봤다.
냉면집에서는 편육하고 냉면을 먹었는데 집에서 먹던 냉면하고는 달라서 맛있었다.
집에오는길에 자전거를 스팀세차 해주는 곳이 있어서 해봤는데 15000원이나 받았다.
290만원 짜리 자전거도 시승해 보았는데 내자전거랑은 다르게 엄청 잘나갔다.
2014 11 15 장 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
옥천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가는길에 양서고등학교도 가봤다.
냉면집에서는 편육하고 냉면을 먹었는데 집에서 먹던 냉면하고는 달라서 맛있었다.
집에오는길에 자전거를 스팀세차 해주는 곳이 있어서 해봤는데 15000원이나 받았다.
290만원 짜리 자전거도 시승해 보았는데 내자전거랑은 다르게 엄청 잘나갔다.
2014 11 15 장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