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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생일






벌써 서른아홉번째 생일입니다.
언젠가 부터 생일날이 돌아오는게 좋지않습니다 ㅠㅠ
아직도 20대의 순수함과 열정이 맘 속에 꼭꼭 숨어 있는데.....
............................

이젠......
사람들을 만나면서 기쁘고 슬프고 아름다웠던 기억들의  이따금 생각해 내고
준, 건, 신랑과 함께 할 행복을 그려가야겠지요. 
그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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