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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생일

축하해

 

41번째 생일~~~

쭌수영대회 갔다와서 급 생일 파티!!

밖에서 먹자고 하는디 그 돈도 아깝습디다.

걍 맘 편히 집에서 먹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서 회랑 굴이랑 치킨(비비큐의 절반 가격)도 사고...

잊지 않고 챙겨주는 신랑이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너희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