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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소년체전 수영 선발대회 자유영 50m.....






땀흘렸던 시간들을 시험하는 날이었습니다.
센타에서는 항상 모범적인 준이지만 경기도에서 모여든 친구들과의 시합은 떨리는 순간이었겠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해 자기 기록을 깬 기쁜날이었답니다.
동생 건이는 형아 기다리는 내내 게임하느라 기쁜날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