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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베리)(라파엘)

아쿠아리움

 

 

 나의 친구인 은주와 내 아들의 친구인 제하^^

그들은 내 인생에 빼 놓을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다.

만날 때마다 애들 방학때 함 같이 놀자하고 5년을 걍 보냈다.

그래서 이번에~~~~~

바쁘신 여원장님 스케줄에 맞춰 아쿠아리움으로 출발~~~~~

애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웃고 더 재밌게 놀다 온것 갔다.

시크한 큰놈들은 제 각각 잘 놀고 혼자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하며 사진 찍어 달라는 울 건이 귀여워.

언제 보아도 좋는 내 친구야 담에도 같이 놀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