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ma & fafa(스텔라)

야간 라이딩

 

 

 

우리가족, 자전거 3번째 타는 날~~~~~~

오늘은 오후 늦게 자전거를 타러갔다.

처음에 능내역까지 가는데 건이가 힘들었는지 짜증을 냈다.

그래도 능내역에서 쉬고 장어를 먹으러 운길산역 까지 잘 갔다.

장어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올때는 춥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쌀쌀했다.

다음부터는 바람막이를 꼭 챙겨야겠다.

2015-08-30 장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