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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여수

 

 

 

해남 아버님 산소 갔다가 들른 여수.......

숙소를 여수로 잡아 저녁에 버스커거리 구경하고 맛있는 저녁 먹기위해 수산시장으로 ~~~~~

호텔에서 시장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오랜 시간을 걸었다.

그래도 맛있는 게찜과 회 덕분에 힘든것도 모름 ㅋㅋ

다음날 바로 앞에 있는 엑스포 공원에서 아쿠아플라넷 구경~~~~~

가족모두 오랜만에 동심이  되어보는 시간 ㅋㅋㅋㅋ

아버님 덕분에 매년 많은 것을 보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