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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오산시의장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평형 50m

 

 

 

우잉~~귀염둥이 우리 건이~~~

오늘도 형님과 함께 50m에 도전!!!!!!

졸린눈 비비며 새벽에 일어나 터덜터널 발걸음을 옮기던 모습.

엄마는 그 모습하나에도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우리 건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