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주말.
에고 나이 먹어서 이젠 2틀 연속대회 따라 다녔더니 눈꺼풀이 주저 앉네.
올 초보다 좀 초를 당기려나 은근 기대를 했었는데 제 자리...
그래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열심히 뛰어 준 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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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열심히 뛰어 준 준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