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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전국 학생 음악 경연대회...





올해도 콩쿨에 나가 5급 급수를 따냈습니다.
지난 해 보다 어려운 곡을 소화해 내고 성숙된 모습을 보였답니다.
쪼~~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지난 대회 때보다 점수가 낮아  최우상을 놓쳤다는 것이지요.
상관없습니다.
내 눈엔 무조건 멋지고 우아한 아들로만 보이니까요.
잘 했다 울 아들!!!! 멋지다 울아들!!!!
이렇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