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 fafa(스텔라) 준이 와 건이의 블로그를 시작 합니다 jungun 2008. 11. 17. 13:35 날마다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는 가족이 있습니다.친구,딱지,책 속에 묻혀 사는 엄마,아빠의 영원한 첫째인 준이보고만 있어도 환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은 아들 건이(베리)두 녀석들을 넘치게 사랑하는 아빠그리고 세 남자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그냥 흘려 보내기엔 아까운 우리 가족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을 담아놓고 싶습니다.(블로그 제작)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박안나 과장님께 감사 드림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俊 & 乾 'mama & fafa(스텔라)' Related Articles 송년회 CHRISTMAS TREE 앵두반 "불수사도북"을 한 경만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