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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미카엘)

테니스

 

 

준이가 방과 후 수업으로 그 유명한 테테테테테테테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채가 없어 친구거 빌려서 수업 받았는데 아빠가 동대문 델꼬 가서 사 주셨어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사진도 찍혀 주시공~~~~~~~~

이뽀라~~~

작년에는 탁구, 축구에 온 열정을 쏟더니

올해는 농구랑 테니스에~~~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이쁘다.

아이~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