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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포트메리온

 

 

 결혼 할 때 사보고 처음으로 산 그릇~

     어떤게 좋은건지 이쁜 건지도 모르고 13년을 살아왔다.

     그냥 있는거 쓰면 되고 판촉물로 받은거, 준이 셩 대회에서 받은거, 엄마가 준거 .....

     아이들 먹는거, 입는거, 교육 시키는것에만 신경썼지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예쁜그릇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이번엔 접시로 만족하고 담엔 국그릇과 밥그릇도 장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