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ano

피아노콩쿨 금상

 

 

우리 큰 아들의 2012년 콩쿨~~

역쉬 멋지고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했다하면 못 하는게 없으니 어찌합니까 ㅎㅎㅎ

수영하느라 없는 시간 쪼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 우리 준이 최고 입니다.

친할머니랑 고모까지 오셔서 긴장을 많이 하긴 했지만 ㅋㅋ

사랑한다 우리 아들~~~